저는 이와스 추천~입니다. 다른 곳은 영어 유치원이라고 영어회화만을 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
지는 곳들이 있는데, 대치동에 있는 이와스 영어 유치원은 [영어로 수업하는 유치원]입니다.
이와스는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이 함께 담임제로 되어있어 영어뿐만아니라,
아이들의 발표력/창의력/인성교육까지 제대로된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하고 있어요
영어 유치원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성과가 나타나고 또한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참여식 토론식 교육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수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유치원을 중간에 바꾸기도 쉽지 않은데, 아이가 유치원을 가지 않겠다고 하면 참 난감하지요
대치동 이와스 유치원은 아이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미있게 다닐 수 있는 곳 인거 같아요.
학원 스타일이 아니고 원장님과 원어민 선생님 그리고 한국인 선생님 모두 친절해요. 원어민 선생님들도 믿을 수 있구여.
이곳이 옛날에는 입학하려면 엄청나게 대기하고 밤새 줄서서 들어가던 영어유치원이예요
뉴스에도 나왔엇던 그 유치원…..
지금은 유사한 영어유치원들이 생겨서 들하지만….
전 첫째와 둘째를 다 이와스에 보내고 있어요.
영어뿐이 아니라 기타 활동이 잘 되어 있고, 일반유치원과 영어유치원의 장점들을 잘 접목되어 있어요. 원어민과 한국인 두분이 함께 담임제로 되어 있어 아이들 케어도 잘 됩니다.
   
1. ‘영어를’ 가르치는 곳인가? ‘영어’로 가르치는 곳인가?
영어유치원을 보낼 때는 영어교육에 대한 목표와 기대치가 있지만 유아기에 영어교육 만을 목적으로 할 수는 없다. 프로그램의 대부분이 학원식 영어 학습으로 이루어졌는지 유아기에 필요한 전인교육까지 고려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익히게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자.
2. 한국인/원어민 담임제로 이루어진 곳이 좋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에게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하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
다. 또한 아이들의 정서적인 측면을 고려했을 때도 한국인 담임교사의 세심한 손길이 함께 해줄 수 있는 한국인/원어민 담임제로 운영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3. 원어민 교사는 E2 Visa를 소지하고 교육청에 신고가 되어있는지 확인한다.
기본 품성과 자질을 확인하기는 매우 어려우므로 신생 원보다도 오랜 기간을 통해 교사를 선별하고 교육하며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가 쌓인 원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4. 시설보다는 유아들에게 적합한 환경인지?
교육환경을 볼 때는 멋진 인테리어가 아니라 교실이 환한지, 환기가 잘 되는지, 안전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었는지를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영어유치원들 중에서는 단독 건물이 아니라 상가 건물의 일부를 사용하며 썬팅으로 채광이 안되거나 창문이 열리지 않아 환기가 안 되는 등 기본적인 요건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멋진 인테리어나 시설보다는 꼭 필요한 기본이 잘 이루어지는 환경인지를 꼼꼼히 살펴보자.
5. 유아 전문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풍부한 곳인지?
유아는 초등학생과는 다른 방식과 과정으로 접근 되야 하므로 아직 유아대상 프로그램의 운영 경험이 있는 곳은 피하는 게 좋다. 내 아이가 프로그램의 시험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6. 아이들 먹거리가 안전한 곳인지?
교사, 교육 프로그램에 앞서 아이들이 매일 먹게 되는 먹거리는 정말 중요하다.
첫 번째로 외부 급식인 곳은 제외한다. 원 자체 내에 조리시설을 갖추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7. 원을 직접 방문하여 원의 분위기를 살펴본다.
주변의 이야기를 참고할 수는 있지만 개개인의 성향과 기준이 천차만별이므로 꼭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아본다. 상담하면서 아이들의 표정도 보고 원의 분위기를 살펴본다. 원을 방문해 보면 따뜻한 곳인지,아니면 너무 학습적인지 원마다의 분위기가 느껴질 것이다.
8. 원에 소속된 스쿨버스인지 확인한다.
매일 등.하원 시 이용하게 되는 스쿨버스는 안전에 관련 된 부분이므로 외부 대여 차량인지 원 자체 차량인지 반드시 확인한다. 차량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잘 관리가 되는지 아이들을 대하는 기사나 버스도우미들의 기본 복장이나 태도 등도 잘 갖춰졌는지도 점검한다.
by. 대치이와스(http://www.ewasdaechi.co.kr/)
   

많은 엄마들이 "영어교육/영어환경"때문에 영어유치원을 보내면서도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인성문제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루의 5~6시간을 외국분들하고만 보내게 되고, 한국의 예정이나 문화등하고는 차이가 많아서 걱정을 하게 되요.
그래서 영어유치원에 따라 인성교육을 따로 시키는 곳이 있더라구여.
대치동에 위치는 EWAS 영어스쿨은 재원하는 만3세에서 만5세까지의 유아들은 일반 유치원에서 배우는 인성교육을 일주일에 40분씩 수업을 한다고 합니다. 보통 영어유치원에서는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의 파티 등의 중심으로만 진행하는데. .유아들에게 우리 전통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가보기도 하고 한국전통을 알 수 있는 이벤트도 같이 해요.
그래서 이와스에 보내신 엄마말 들어보니 한국유치원과 영어유치원을 같이 해결하는 거 같아 만족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에게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하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교실을 벗어나면 영어를 접하기 힘든 EFL환경인 우리나라에서
영어유치원을 경험할 수 있는 최장 기간은 3년이다. 정해진 기간 내에 자연스러운 습득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학습이 밑받침 되었을 때 효율적인 언어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죠.
그러므로 높은 영어 학습 효과를 위해서는 한국인 교사의 학습관리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한국인 교사가 보조교사가 아닌 직접 Teaching 을 하는 경우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정서적인 측면을 고려했을 때도 한국인 담임교사의 세심한 손길이 함께 해줄 수 있는 한국인/원어민 담임제로 운영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어민 교사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영어유치원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원어민 교사는 E2 Visa를 소지하고 교육청에 신고가 되어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비자 발급 조건이 까다로워져서 4년제 대학 졸업, 건강검진, 범죄경력 조회에서 결격사유가 없어야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기본 자격요건이며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기관이므로 자격증보다는 교사로서 기본 자질을 갖췄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기본 품성과 자질을 확인하기는 매우 어려우므로 신생 원보다도 오랜 기간을 통해 교사를 선별하고 교육하며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가 쌓인 원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저도 한창 지금 알아보고 다니면서 귀동냥도 하고 비교해 보고 있어요.
PAS는 오전에는 언어, 인지위주의 학습의 수업이 이루어지며 오후에는 수준별 반으로 나뉘어
Reading Program이 이루어지고,.오후의 수준별 반 운영으로 인하여 과외 등 원 외 별도 수업을 조장하여 학습에 대한 부담을 갖게 됩니다.방과 후 별도의 비용을 받고 영어, 미술, 한국유치원 교육 등 특별활동반이 있어요.
EWAS는 제가 보기에는 영어학원이 아닌 유치원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어프로그램, 연령 별 인지 학습 프로그램, 신체.정서 발달을 위한 특별 활동수업이 전문 강사에 의해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전 특히. Learning Center라는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영어로 배우는 데 있어서 학습적인 측면뿐 아니라 Learning Center 를 통해 한 나라의 언어로서영어를 받아들이게 해주고,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지금 재학 중인 아이는 둘째인데 첫째를 EWAS에 보내서 자연스럽게 믿음이 가는 EWAS로 둘째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첫째 때 EWAS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각 반 별 좌석배치가 원형이고 한 반의 인원이 적당하고 원의 분위기가 알록달록한 유치원의 분위기였기 때문입니다.
유치원으로서의 교육적/정서적 측면과 영어 학습에 대한 프로그램이 균형 잡힌 곳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집에서 가깝습니다. 특정 종교에도 치우치지 않습니다. 선생님들이 친절하십니다.
영어뿐이 아니라 기타 활동이 있습니다. 정원이 적당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이도 저도 안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저 개인적으로는 우리 아이가 두 마리 토끼(한국유치원, 영어유치원)를 잡았다고
어느 정도 생각합니다.
장점: 현재 보내고 계신 어머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다닐 때는 뭔가 많이 안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느 순간 탄탄한 실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단점: 부족한 부분은 일주일에 한 권씩 빌려오는 프로그램이 너무 자율적이어서 빌려왔다가 그냥 가져가는 경우도 많고 활용이 잘 안 됨. 외부 활동이나 이벤트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해요.
적절하지 않은 것은 잘 모르겠고 늘 커리큘럼이 적당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과정이 다 좋지만 Manners Class(한국유치원)가 영어유치원에도 있어서 아이가 한국적인
유치원 과정도 배울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려 구체적인 학습내용에 대해 분석/파악하고 있지는 못해 세세히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연령에 따라 단계별로 교육내용을 확장하려는(Vocabulary/Writing/Speaking) 다양한
시도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첫째, 둘째 모두 EWAS에 보냈는데 항상 선생님들께 너무 많이 감사 드리고 있고 특히 지금 7세 담임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와 연락에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원생들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하여 잘 지도해주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적절한 Feedback을 통해 아이의 원내 생활을 파악할 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솔직히 작년 원어민 선생님은 그저 그랬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태도는 좋았습니다. 1년차에서는 영어학습향상에 크게 기대하지 않으므로 크게 상관은 없었지만 전반적인 EWAS교사 선발은 맘에 듭니다. 한국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많이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그 외 Desk, 차량, 보조 선생님들도 모두 맘에 들고,
이직이 많지 않은 점도 맘에 듭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잘 지도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학습적인 것 이외에, 유치원 시기에 필요한 덕목들도 지도해 주시고,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기다려줍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감사한 분들입니다. 실력도 좋으시지만 아이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의 도움을 요청하시면 최선을 다해 도움도 주신답니다. 셔틀 기사님이나 도우미 선생님들까지도 너무 친절하시고 우리 아이들이란 생각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